OJUO WEEKLY · 미국 주간 정리 · 2026.10.19~10.23 미국 정규장
10월 19~23일 미국 증시는 세 지수의 방향이 갈렸다. 다우는 52,215.16으로 0.41% 올라 3주 연속 상승했지만, S&P500은 7,623.68로 0.47%, 나스닥은 25,955.34로 0.71% 내렸다. 주 초반 사흘은 반도체 반등과 스페이스X 첫 흑자로 분위기가 괜찮았다. 흐름을 뒤집은 건 21일(현지) 장 마감 뒤 나온 메타 실적이었고, 다음 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72% 급락했다. 금요일에는 브렌트유가 116달러를 넘었고, 아멕스 감원 소식이 나온 가운데 다우가 1% 넘게 밀렸다. AI 투자 부담과 중동 유가라는 두 개의 무게가 하루씩 번갈아 시장을 눌렀다.
OJUO 핵심 요약
- 다우 52,215.16(+0.41%, 3주 연속 상승), S&P500 7,623.68(−0.47%), 나스닥 25,955.34(−0.71%), 반도체지수 10,779.46(−3.21%).
- 22일 메타 실적 뒤 반도체지수가 6.72%, 나스닥이 2.60% 급락했고, 같은 날 10년물 금리는 한 달 만에 5% 아래로 내려왔다.
- 23일 브렌트유가 116.72달러로 4월 2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다우는 1.23% 하락했다.
- 다음 주: 29일(목) 03:00 FOMC 결정, 같은 날 새벽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실적, 21:30 GDP·PCE.
미국 주간 정리 한눈에: 다우 +0.41%, 나스닥 −0.71%
+0.41%
−0.47%
−0.71%
−3.21%
기준일: 2026.10.23 미국 정규장 종가(주간은 10월 16일 종가 대비) · 자료: Yahoo Finance·Nasdaq.com 지수 일별 종가, 로이터·CNBC·AP·연합뉴스
| 지표 | 10월 16일 | 10월 23일 | 주간 변화 |
|---|---|---|---|
| 미 10년물 국채금리 | 약 5.1% | 5.00% | 약 0.1%p 하락 |
| 미 2년물 국채금리 | 4.74% | 4.69% | 0.05%p 하락 |
| 달러인덱스(DXY) | 101.8대 | 101.8대 | 보합 |
| WTI(근월물) | – | 103.27달러 | 약 2% 상승(로이터 기준) |
| 브렌트유 | 109.86달러 | 116.72달러 | 약 6% 상승 |
| VIX | 19.99 | 19.45 | −0.54 |
자료: 미 재무부 일별 수익률 곡선·연준 H.15(국채금리), Yahoo Finance·CNBC(10년물·달러인덱스), 로이터·CNBC 정산가(유가), Cboe·Yahoo Finance(VIX). WTI 주간 등락은 로이터 기준
세 지수는 모두 1% 안에서 움직였지만 반도체지수는 3.21% 빠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11,137.29에서 10,779.46으로 내렸고, 그중 목요일 하루 낙폭이 6.72%였다. 변동성지수(VIX)는 수요일 16.68까지 내려갔다가 금요일 19.45로 다시 올라섰다. 10년물 국채금리는 5.1% 안팎에서 5.0% 안팎으로 내려왔는데, 목요일 하루에만 0.2%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
닷새의 궤적: 사흘 버티다 목요일 하루에 뒤집혔다
나스닥 종합지수 일별 종가 (2026.10.16~10.23)
| 날짜 | 다우 | S&P500 | 나스닥 | SOX | 그날의 재료 |
|---|---|---|---|---|---|
| 16일(금) | 52,002.41 | 7,659.44 | 26,140.03 | 11,137.29 |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
| 19일(월) | −0.07% | +0.41% | +1.11% | +1.61% | 반도체 9거래일 만에 반등 |
| 20일(화) | +1.02% | +0.28% | −0.02% | −0.29% | 3M 급등, GM 급락 |
| 21일(수) | +0.69% | +0.58% | +1.05% | +1.96% | 스페이스X 첫 흑자, 슈퍼마이크로 |
| 22일(목) | +0.02% | −1.21% | −2.60% | −6.72% | 메타 실적 뒤 AI주 투매 |
| 23일(금) | −1.23% | −0.52% | −0.21% | +0.44% | 브렌트유 116달러, 통신주 급락 |
| 주간 | +0.41% | −0.47% | −0.71% | −3.21% | 다우 3주 연속 상승 |
16일은 종가, 19~23일은 전일 대비 등락률 · 자료: Yahoo Finance·Nasdaq.com 일별 종가, 로이터·CNBC·AP·연합뉴스 일별 마감 기사
월요일·화요일
월요일(19일)은 반도체가 숨을 돌린 날이었다. SOX가 1.61% 올라 9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직전 8거래일 연속 하락은 2008년 10월 이후 가장 긴 연속 하락이었다. 마이크론이 2.97% 올랐고, 모건스탠리가 최선호주로 꼽은 아마존은 4.98% 뛰었다. 나스닥은 1.11% 올랐지만 다우는 0.07% 내렸다. 지난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온 뒤라 10년물 금리는 5.14% 안팎까지 올랐고 추가 인상 경계가 이어졌다.
화요일(20일)은 실적 발표가 줄을 이었다. 3M이 연간 전망을 올리며 5.78% 올랐고 헬스케어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다우는 1.02% 상승했다. 반면 GM은 3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는데도 연간 전망이 실망스럽다는 평가 속에 6.84% 급락했다. 나스닥은 0.02% 내린 약보합, SOX는 0.29% 하락이었다. 장 마감 뒤 스페이스X는 3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161% 늘고 순이익 44억 달러를 냈다고 발표했다.
수요일·목요일
수요일(21일)에는 스페이스X가 7.8% 올라 상장 뒤 첫 분기 흑자를 주가로 확인했다. 매출 전망을 높인 슈퍼마이크로가 9.6% 뛰면서 AI 서버 수요에 대한 걱정도 잠시 가라앉았다. S&P500은 0.58% 올라 3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나스닥은 1.05%, SOX는 1.96% 올랐다. 반대편에서는 넷플릭스가 부진한 연간 전망에 5.3% 빠졌고, AT&T는 스페이스X의 통신 사업 진출 우려로 6.45% 내렸다.
목요일(22일)이 이번 주의 분기점이었다. 메타는 3분기 매출 646억 달러로 시장 기대를 넘겼지만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의결권 없는 새 주식 발행 계획도 함께 내놨다. 주가는 6.98% 급락했다. 공급망 제약을 경고한 램리서치는 11.76% 떨어졌고 AMD(−8.1%), 엔비디아(−4.4%), 코어위브(−10.06%)가 뒤따랐다. 나스닥은 2.60% 내려 6월 이후 가장 크게 떨어졌고 S&P500도 1.21% 밀렸다. 그런데 다우는 0.02% 올랐다. 다우 구성 종목인 P&G가 5.6% 올랐고 필수소비재 업종도 3%대 강세였다.
금요일
금요일(23일)에는 기술주가 진정되고 다른 업종이 흔들렸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 재개를 검토한다는 보도에 브렌트유가 3.1% 오른 116.72달러로 4월 29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AI 대비를 이유로 직원 약 5% 감원을 발표한 뒤 3.68% 내렸고, 이날 다우는 1.23% 하락했다. 스페이스X가 미국 내 기지국 최소 8만 곳 확보를 협상 중이라는 보도에 AT&T(−7.96%)와 T모바일(−7.71%)이 급락했고, 협상 상대로 거론된 크라운캐슬은 9.06% 올랐다. SOX는 0.44% 오르며 하루 만에 반등했다.
핵심 쟁점: AI 청구서와 채권시장의 반응
이번 주에는 AI 투자에 드는 비용과 자금 조달 부담이 부각됐다. 메타는 매출이 26% 늘었는데도 주가가 7% 가까이 빠졌다. 시장이 문제 삼은 건 매출이 아니라 돈이 나가는 속도였다. 올해 설비투자 전망은 1,350억~1,450억 달러로 하단이 올라갔고, 향후 지출 약정은 7월 약 7천억 달러에서 8,250억 달러로 불었다. 분기 잉여현금흐름도 약 21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번 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의 자본이 부족하다고 언급했고, 램리서치는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내고도 공급망 제약을 경고했다. AI 인프라를 짓는 쪽(메타)과 장비를 대는 쪽(램리서치), GPU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쪽(코어위브)에서 한꺼번에 비용과 자금 조달 이야기가 나온 셈이다. 업종별로 보면 커뮤니케이션서비스 ETF(XLC)가 주간 4.36%, 반도체 ETF(SOXX)가 3.08% 빠진 반면 에너지(XLE)와 헬스케어(XLV)는 1%대 올랐다.
업종·테마 ETF 주간 등락률 (10.16→10.23)
왼쪽 하락 · 오른쪽 상승 (10월 16일 종가 대비 23일 종가)
자료: Yahoo Finance·Nasdaq.com ETF 일별 종가로 오주오 계산
채권시장은 이 장면을 다르게 받아들였다. 목요일 10년물 금리는 0.2%포인트 가까이 떨어져 한 달 만에 5% 아래로 내려왔고, 3년여 만에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갈 막대한 차입 부담이 부각되면서 주식에서 국채로 돈이 옮겨 갔다. 금리가 내리자 주택건설·지역은행주가 강세를 보였다. 하루 뒤에는 유가가 다시 뛰었고, 10년물 금리도 5.00%로 반등했다.
개인적으로 이번 주에서 가장 묘하게 느낀 장면은 목요일과 금요일의 금리 왕복이었다. 주가가 무너진 날 채권으로 돈이 몰렸고, 다음 날 유가가 3%대 올랐고, 같은 구간 금리는 5% 언저리로 돌아왔다. 나는 이 움직임을 시장이 아직 ‘성장 둔화 걱정’과 ‘물가 재상승 걱정’ 가운데 어느 쪽을 더 무서워할지 정하지 못했다는 신호로 읽는다. AI 투자 회수가 늦어진다는 걱정은 금리를 끌어내리고, 중동발 유가는 금리를 밀어 올린다. 그래서 다음 주 FOMC가 금리를 그대로 두더라도, 성명과 기자회견이 두 걱정 가운데 어디에 무게를 싣느냐에 따라 기술주와 에너지주의 자리가 또 한 번 바뀔 수 있다고 본다.
금리·유가·달러·VIX: 유가는 급등, 10년물은 5%를 깼다가 복귀
미 10년물 국채금리 일별 (2026.10.16~10.23, %)
10년물 금리는 5.1% 안팎에서 5.00%로 한 주 동안 0.1%포인트가량 내려왔다. 2년물은 4.74%에서 4.69%로 덜 내려, 장단기 금리차는 좁아졌다. 연준이 9월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3.75~4.00%로 만든 뒤라 단기물은 정책금리 영향을 더 받는 편이다.
유가는 이번 주 금리와 주가를 동시에 흔든 변수였다. 브렌트유는 지난주 109.86달러에서 116.72달러로 약 6% 올랐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과 미국·이란 긴장이 겹쳤고, 목요일(+4.00%)과 금요일(+3.1%) 이틀에 상승분이 몰렸다. WTI는 103.27달러로 주간 2%가량 올랐다. S&P500 에너지 업종은 금요일 사상 최고치를 썼다. 달러인덱스는 101.8대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VIX는 19.45로 지난주(19.99)보다 조금 낮게 끝났지만 주중 흐름은 V자였다. 수요일 16.68까지 내려가 안도감이 퍼졌다가 목요일 하루 14% 넘게 뛰었다.

주간 강세·약세 종목: 사이버보안은 오르고 AI 인프라·통신은 밀렸다
| 구분 | 종목 | 주간 등락률 | 배경 |
|---|---|---|---|
| 상승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 +13.27% | 23일 하루 +8.25% |
| 상승 | 팔로알토네트웍스 | +11.27% | 23일 하루 +7.22% |
| 상승 | IBM | +9.23% | 3분기 조정 EPS 예상 상회 |
| 상승 | SLB | +7.19% | 23일 +7.08%, 유가 강세 |
| 상승 | 3M | +5.29% | 20일 연간 전망 상향 |
| 상승 | 테슬라 | +4.93% | 3분기 실적, 스페이스X 합병 논의 |
| 상승 | 크라운캐슬 | +4.51% | 스페이스X 기지국 협상 상대 |
| 보합권 | 애플 | +1.24% | 실적 발표 11월 2일(현지) |
| 보합권 | 마이크론 | −0.15% | 19일 +2.97% 뒤 주간 보합 |
| 보합권 | 엔비디아 | −1.48% | 22일 −4.4% |
| 하락 | 알파벳 | −5.98% | 28일 실적 발표 예정 |
| 하락 | 넷플릭스 | −6.64% | 연간 전망 부진 |
| 하락 | T모바일 | −7.89% | 스페이스X 통신 진출 보도 |
| 하락 | 메타 | −9.40% | 잉여현금흐름 적자 전환 |
| 하락 | GM | −9.58% | 연간 전망 실망 |
| 하락 | AT&T | −10.71% | 스페이스X 통신 진출 보도 |
| 하락 | 코어위브 | −11.65% | 자금 조달 우려 |
| 하락 | 램리서치 | −12.82% | 공급망 제약 경고 |
기준: 2026.10.16→10.23 미국 정규장 종가 · 자료: Yahoo Finance·Nasdaq.com 일별 종가, 로이터·CNBC·연합뉴스·각사 실적 발표
주간 상승 쪽에서는 사이버보안주가 눈에 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13.27%)와 팔로알토네트웍스(+11.27%)는 금요일 하루에만 각각 8.25%, 7.22% 올랐다.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이 예상을 웃돈 IBM은 9.23% 올랐고, SLB는 유가 강세 속에 7.19% 올랐다. 테슬라는 실적 발표와 스페이스X 합병 논의 언급이 있었던 이번 주에 4.93% 올랐다.
하락 쪽은 AI 인프라와 통신으로 갈린다. 램리서치(−12.82%)와 코어위브(−11.65%), 메타(−9.40%), 알파벳(−5.98%)처럼 AI 투자와 맞닿은 종목이 크게 밀렸다. 통신에서는 AT&T가 10.71%, T모바일이 7.89% 빠졌다. 반면 엔비디아(−1.48%), 마이크로소프트(−0.86%), 아마존(−0.80%)은 목요일 급락을 거치고도 주간 낙폭이 1%대 이하에 그쳤다.
한국 증시에 남긴 것: 반도체 충격과 원화 강세
| 지표 | 10월 16일 | 10월 23일 | 주간 |
|---|---|---|---|
| 코스피 | 5,668.05 | 5,550.30 | −2.08% |
| 코스닥 | 794.78 | 751.69 | −5.42% |
| 원/달러(15:30) | 1,331.4원 | 1,324.6원 | −6.8원 |
| EWY(달러) | 150.44달러 | 151.26달러 | +0.55% |
자료: 한국거래소 지수(Yahoo Finance·maedong), 연합뉴스·머니투데이(환율), Yahoo Finance·Nasdaq.com(EWY)
한국 증시는 같은 주 코스피가 2.08%, 코스닥이 5.42% 내렸다. 미국 쪽 재료가 가장 크게 번진 날은 23일(금)이었다. 간밤 SOX가 6.72% 급락하고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주가 8.07% 빠진 뒤라 코스피는 장 초반 4.12%까지 밀렸다. 그러다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 상장 검토 중단을 공시한 뒤 낙폭을 모두 되돌려 0.30% 오른 채 마쳤다.
달러로 거래되는 한국 ETF(EWY)는 150.44달러에서 151.26달러로 0.55% 올라, 원화 기준 코스피(−2.08%)와 방향이 달랐다. 같은 주 원/달러 환율은 1,331.4원에서 1,324.6원으로 내렸다. 원화 강세는 달러 환산 수익률을 받치는 요인 중 하나다. 다음 주 국내 반도체 대형주는 미국 빅테크 실적과 같은 주에 성적표를 낸다. SK하이닉스가 28일 09:00에 먼저 실적을 내고,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실적은 29일 새벽, 삼성전자 컨퍼런스콜은 같은 날 10:00에 이어진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메타처럼 현금흐름 걱정으로 읽힐지, 메모리 수요 확인으로 읽힐지에 따라 삼성전자 발표 당일 국내 반도체주의 출발점이 달라질 수 있다.
다음 주 미국 주간 정리 포인트: FOMC·빅테크 실적·GDP
| 일시(한국시간) | 일정 | 볼 점 |
|---|---|---|
| 27일(화) 08:00 | 한국 3분기 실질 GDP 속보치 | 국내 금리 판단에 앞선 성장 숫자 |
| 28일(수) 09:00 |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 메모리 수요와 주주환원 |
| 29일(목) 03:00 | 미국 FOMC 금리 결정 | 현재 3.75~4.00%, 동결 확률 90% 웃돎 |
| 29일(목) 03:30 | 연준 의장 기자회견 | 12월 이후 금리 경로 설명 |
| 29일(목) 새벽 |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실적(28일 장 마감 후) | AI 설비투자와 현금흐름 |
| 29일(목) 10:00 | 삼성전자 3분기 컨퍼런스콜 | 메모리 실적 |
| 29일(목) 21:30 | 미국 3분기 GDP 속보치·9월 PCE | 성장세와 9월 물가 흐름 |
| 29일(목) 밤 |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 결정 | 유럽 금리 방향 |
| 30일(금) 새벽 | 아마존 실적(29일 장 마감 후) | 클라우드 투자 |
| 30일(금) | 일본은행 통화정책 결정 | 엔화와 글로벌 금리 |
| 30일(금) 21:30 | 미국 3분기 고용비용지수 | 임금 물가 |
| 11월 3일(화) 새벽 | 애플 실적(2일 장 마감 후) | 서머타임 종료 뒤 첫 주 |
자료: 미 연준 FOMC 일정, 미 경제분석국(BEA)·노동통계국(BLS) 발표 일정, 각사 IR·StockTitan·Nasdaq 실적 일정, 유럽중앙은행·일본은행 회의 일정, CME FedWatch, 한국은행·SK하이닉스·삼성전자 공지
다음 주 일정은 목요일 새벽에 몰려 있다. 한국시간 29일 03:00 FOMC 금리 결정이 나오고 03:30 기자회견이 이어진다. CME FedWatch에서 동결 확률은 90%를 웃돈다. 관심은 결정보다 12월 이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설명하느냐다. 같은 날 새벽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이 실적을 내고, 그날 밤 21:30에는 미국 3분기 GDP 속보치와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동시에 나온다.
유럽중앙은행은 29일, 일본은행은 30일에 통화정책을 결정한다. 아마존 실적은 30일 새벽, 애플은 11월 3일(화) 새벽이다. 하나 더 챙길 것이 있다. 미국 서머타임이 11월 1일 끝나면서 11월 2일부터 미국 정규장은 한국시간 23:30에 열리고 06:00에 닫힌다.
10월 26일 주간 점검
- 29일(목) 03:00 FOMC 결정·03:30 기자회견: 동결 여부보다 12월 이후 금리 경로 설명
- 29일(목) 새벽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실적: 설비투자 증가 속도와 현금흐름
- 29일(목) 21:30 3분기 GDP·9월 PCE: 성장세와 9월 물가 흐름
- 브렌트유 116달러대 유지 여부: 금리와 에너지·소비주 방향을 함께 흔드는 변수
- 10년물 5% 선: 22일 하회 뒤 하루 만에 5.00%로 복귀, FOMC 뒤 방향

미국 주간 정리 FAQ
이번 주 다우는 오르고 나스닥은 내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목요일 메타 실적 뒤 AI·반도체주가 급락할 때 다우에서는 P&G 같은 경기방어주가 강세를 보였다. 주간으로는 다우 +0.41%, S&P500 −0.47%, 나스닥 −0.71%로 갈렸다.
10년물 금리가 하루에 크게 떨어진 날은 언제인가요?
22일(목)이다. 기술주 급락 속에 국채로 돈이 몰리며 10년물이 한 달 만에 5% 아래로 내려왔고, 3년여 만에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 23일 이후 10년물은 5.00%로 되돌아왔다.
다음 주 FOMC 결과는 한국시간으로 언제 나오나요?
미국 FOMC 회의는 27~28일(현지)에 열린다. 금리 결정은 한국시간 29일(목) 03:00, 기자회견은 03:30이다. 미국 서머타임이 11월 1일까지라 미국 동부시간과 13시간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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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면책
- 지수·종목·ETF 시세: Yahoo Finance 일별 종가, Nasdaq.com 과거 시세(2026.10.16~10.23), Cboe VIX 일별 자료
- 국채금리: 미 재무부 Daily Treasury Par Yield Curve, 연준 H.15(FRED DGS2), CNBC·Kiplinger(10.23)
- 로이터(Investing.com·Yahoo Finance 전재): 10.23 마감·통신주·유가 기사 / CNBC 10.23 라이브 / AP 10.23 지수 요약
- 연합뉴스·뉴시스 뉴욕증시 마감(10.20~10.24), 뉴스1·아시아경제·파이낸셜뉴스·글로벌이코노믹(10.21~10.23)
- 메타 IR 3분기 실적, 램리서치 IR, 스페이스X 실적 발표
- 미 연준 FOMC 일정·9월 결정문, BEA·BLS 발표 일정, StockTitan·Nasdaq 실적 일정, Newsquawk 주간 일정, ECB·일본은행 회의 일정
- 국내: 한국거래소 지수(Yahoo Finance·maedong), 연합뉴스·머니투데이 환율, SK하이닉스 뉴스룸
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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